Hamburg대학교 법과대학의 남쪽편에 위치한 까페 Amadeus의 모습이다. 내가 Hamburg대학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커피를 마신 곳이다. (어느 법철학 공부하는 선배와 함께 커피를 마셨던 것 같다.) 이 건물 2층에는 Burschenschaft 사무실이 있는데, Burschenschaft는, 아는 사람은 다들 알다시피, 독일의 극우엘리트학생단체이다. 사회과학대학 옆에는 좌파학생들이 우글거리고, 법과대학 옆에는 우파학생들이 우글거리는 게, 우리나라나 독일이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